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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illiria
흘러간 시간들은 하나의 흐름이 아니라 깨어진 조각들로만 기억된다. 시간의 파편들을 줏어 모아 조각보를 만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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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의 조각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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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동진
2016. 6. 20. 17:33
from
세월의 조각들
여기서부터, ㅡㅡ 멀다
칸칸마다 밤이 깊은
푸른 기차를 타고
대꽃이 피는 마을까지
백년이 걸린다
竹 篇 1
-
여 행
< 서 정 춘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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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illiri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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