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illiria 2018. 10. 19. 17:12

 

 

 

 

 

컴퓨터 石工이 바위위에 조각하다.

탑은 국립중앙박물관 정원에서 가져왔고

부처님은 성북동 간송미술관 뒷뜰에서 파왔다.

할 일 없는 사람이 이렇게 시간 보낼수 있게 해 준

컴씨와 포샾씨에 무한한 고마움을 표한다.